반응형 친일1 배우 이지아 아버지, 친일파 후손 논란, 350억대 땅 소송으로 다시 주목받다 배우 이지아의 아버지가 친일파로 분류된 고(故) 김순흥의 후손이라는 점이 다시금 화제에 올랐다. 김순흥은 일제강점기 일본 정부에 거액의 국방헌금을 낸 인물로, '친일 인명사전'에 등재된 바 있다. 최근 그의 후손들이 350억 원대의 토지를 둘러싼 법정 공방을 벌이면서 친일파 후손 논란이 다시금 불거졌다.350억 원대 토지 분쟁, 위조 및 사기 의혹https://www.mpva.go.kr/mpva/index.do 국가보훈부국가보훈부-KT-본아이에프본죽과 함께하는 보훈나눔의 날 업무협약식 2025-02-14www.mpva.go.kr19일 더팩트에 따르면, 김순흥의 아들인 배우 이지아의 아버지 김씨는 형제들과 함께 김순흥이 남긴 토지의 환매 과정에서 위임장을 위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씨는 이미 사문서 .. 2025. 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