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열사병증상3 노인 열사병 초기증상 실내 주의 "괜찮다, 선풍기 있는데 뭘."한여름에 친정에 갔더니 어머니가 에어컨을 꺼 두고 선풍기만 틀고 계셨습니다. "전기세 아깝다"며 손사래를 치시더군요. 그런데 방 안이 후텁지근하고 어머니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습니다.열사병은 밖에서만 걸리는 게 아니었습니다.실제로 열사병 환자의 대부분이 실내에서 발생한다는 걸 그때 알았습니다. 어르신이 특히 위험한 이유와 놓치기 쉬운 신호를 정리했습니다.30초 요약열사병 환자의 90% 이상이 실내에서 발생합니다. 어르신은 갈증 감각이 둔해져 목마름을 못 느끼고 자기도 모르게 탈수가 진행됩니다. 체온조절·심장·신장 기능도 떨어져 있어 위험이 큽니다. 에어컨을 아끼려 참는 것이 가장 흔한 위험 요인입니다. 어지럼·의식 저하가 보이면 즉시 119입니다.어르신이 특히 위험한 .. 2026. 7. 24. 아기 영유아 열사병 증상 확인 "잘 놀던 애가 갑자기 축 늘어졌어요."더운 날 외출했다 돌아온 조카가 평소와 달리 보채지도 않고 축 처져 있었습니다. 언니는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재우려 했는데, 아이 몸이 불덩이 같고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 있었습니다.아기는 "더워요, 어지러워요"라고 말하지 못합니다. 그 늘어짐이 유일한 신호였던 겁니다.아기는 어른보다 훨씬 빨리 위험해집니다. 부모가 대신 알아채야 하는 신호를 정리했습니다.30초 요약아기는 체온조절 기능이 미숙하고 땀샘도 덜 발달해 어른보다 빨리 체온이 오릅니다. 말로 표현을 못 하니 축 처짐, 평소와 다른 보챔·늘어짐, 구토, 붉고 뜨거운 피부, 의식 저하가 신호입니다. 한여름 차 안에 잠깐도 혼자 두지 마세요. 이상하면 즉시 119입니다.말 못 하는 아기의 위험 신호아이.. 2026. 7. 24. 열사병 초기증상 연령별 확인 "땀 뻘뻘 흘리면 괜찮은 거 아니었어?"지난여름, 밭일하시던 아버지가 어지럽다며 들어오셨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셨길래 그냥 더위 먹은 줄 알고 시원한 물 한 잔 드렸습니다. 그런데 얼마 뒤오히려 땀이 뚝 그치고 말이 어눌해지시는걸 보고 그제야 심상치 않다는 걸 알았습니다.나중에 알고 보니 땀이 멈추는 게 바로 열사병의 위험 신호였습니다. 그리고 이 신호는 나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도 그때 배웠습니다. 연령별로 무엇을 봐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30초 요약열사병의 공통 위험 신호는 심부 체온 40도 이상, 땀이 멈춤(무한증), 의식 저하입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열탈진과 달리 땀이 안 나면 열사병을 의심해야 합니다. 다만 아기는 말을 못 해 '축 처짐'으로, 노인은 자각 없이 실내에서 나타나는 등 연.. 2026. 7.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