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름피부질환2 땀띠 초기증상 사진으로 자가확인하는 법 조카 등을 씻겨주다가 손끝에 오돌토돌한 게 만져졌다.불빛에 비춰보니 좁쌀만 한 붉은 발진이 등 전체에 퍼져 있었다. 누나한테 사진을 찍어 보내니 "그거 땀띠야"라는 답이 바로 왔는데, 정작 나는 땀띠가 이렇게 생긴 건지도 몰랐다. 땀띠라고 다 같은 모양이 아니라는 것도 그날 처음 알았다.땀띠는 생기는 위치와 깊이에 따라수정양한진·홍색한진·심재성한진 세 가지로 나뉘고셋이 모양도 가려움 정도도 다르다. 사진 없이도 어떤 종류인지, 병원에 가야 하는 상태인지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을 정리했다.📌 핵심 요약땀띠(한진)는 땀관이 막혀 생기는 피부질환으로, 막힌 깊이에 따라 투명 물집(수정양한진)·붉은 발진+가려움(홍색한진)·구진성 수포(심재성한진) 3종으로 나뉩니다. 대한피부과학회 기준입니다.땀띠(한진)란 무엇인.. 2026. 7. 16. 장마철 무좀 발톱무좀 초기증상 퇴근하고 젖은 운동화를 벗는데, 넷째 발가락 사이가 하얗게 불어 있었습니다.장마가 시작되고 나서부터였습니다. 하루 종일 빗물이 스며든 신발을 신고 다니다 저녁에 양말을 벗으면 발가락 사이가 축축하고 허옇게 부풀어 있었고, 냄새도 예전과 달랐습니다. 처음엔 그냥 발이 짓무른 거라 생각하고 로션만 발랐는데, 사흘째 되던 날 가려움이 참기 힘든 수준이 되고 나서야 검색을 시작했습니다.포털에 증상을 하나씩 입력하다 보니 나오는 단어는족부 백선, 흔히 말하는 무좀의 초기 단계였습니다. 병원에 가기 전에 제가 겪은 증상과 서울아산병원·하이닥 자료를 대조해 정리해 둔 내용을 남깁니다.📌 핵심 요약무좀은 피부사상균이 습한 발에 감염돼 생기는 질환으로, 초기엔 발가락 사이가 허옇게 짓무르고 가려운 정도지만 방치하면 발.. 2026. 7.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