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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신상정보 공개…범행 잔인성·피해 중대성 고려
✔️ 일면식 없는 40대 여성 흉기 살해 후 유기
✔️ 충남경찰청, 5일 유예 후 얼굴·이름·나이 공개
🔎 서천 묻지마 살인, 피의자 이지현 신상 공개
충남 서천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무차별적으로 살해한 피의자 이지현(34)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충남경찰청은 7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이지현의 신상 공개를 결정하고, 법적 유예 기간을 거쳐 13일 그의 얼굴과 이름, 나이를 공개했다.
신상공개 자세히 확인하기
서천살인사건 피의자 영상확인
📌 경찰 신상공개 결정 이유
✅ 범행의 잔인성 → 무고한 시민을 흉기로 살해
✅ 피해의 중대성 → 피해자와 가족에게 심각한 피해 초래
✅ 사회적 경각심 제고 → 묻지마 범죄 재발 방지
📢 이지현 신상정보는 충남경찰청 홈페이지에 내달 14일까지 게시된다.
📅 사건 개요: 충남 서천 ‘묻지마 살인’
📍 사건 일시: 2025년 3월 2일 오후 9시 45분
📍 사건 장소: 충남 서천군 사곡리 한 인도
📍 범행 방식: 흉기로 40대 여성 살해, 시신 유기
📍 가해자: 이지현(34), 피해자 일면식 없는 사이
🕵️ 경찰 수사 진행 상황
🔹 이지현은 서천군 내에서 장애인 도우미로 근무한 것으로 밝혀졌다.
🔹 경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사건의 동기와 전말을 조사 중이다.
🔹 13일, 이지현을 검찰에 송치하면서 신상을 공개했다.
📢 "묻지마 범죄 강력 대응"…경찰·사회적 경각심 필요
경찰 관계자는
❗ 충남 서천 ‘묻지마 살인’ 사건은 국민적 불안을 키우고 있으며, 강력한 처벌과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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